상반기 세 차례걸쳐서 지속적으로 주문하여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하반기 출하 시작되었다는 소식듣고 어머니가 주문하셨는데
개척농장은 당도와 산도의 밸런스가 독보적인 브랜드였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소개도하고 했는데요.
이번엔 당도가 아예 안느껴지고 터진게 너무 왔어요.
그리고 상반기에는 따뜻한 날에 실온에 두어도 마지막 한 알까지 무르지 않고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이번에는 날이 많이 선선한데도 거의 밑부분이 다 무르고 터져서 먹을 수가 없네요.
(사실 시키고 처음 씻어서 먹을때도 알 수 없는 풀내가 났어요..ㅠ)
믿었던 곳이라 더 속상합니다 ㅠ
다음엔 다시 ‘진짜’개척농장맛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